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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생명의 삶 성경공부 (4기) - 황광식 성도2019-05-14 10:27
Writer Level 10

생명의 삶 성경공부 (4기)  황광식 성도

안녕하세요.  황광식 성도입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이모일을 도와 드리려 뉴질랜드에 갔다가 자연에 매료가 되어 크라이스쳐치에 첫발을 붙이게 되었고 그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그러던2011년에 대지진으로 크라이스트쳐치에 큰 어려움이 찾아왔고 결국 그곳을 떠나 브리즈번에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타국생활을 해오고 한국에 대한 향수가 더욱 더 느껴지면서 뭔가 마음에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을 찾던 중에 생업 으로 인해 오전 시간 밖에 없던 저에게 생명의삶 성경공부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민생활을 하면서 부토 교회를 다녔지만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을 배운 적이 없었는데 저처럼 미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성경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12주 생명의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 접한 것은  죄 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죄사함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다는 말씀과 하나님은 세상에 오직 나 하나밖에 없는것 처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믿음이 굳건하신 분의 자신감이 여기서 나오는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저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든든한 지원을 받아서 살아가면서 흔들림없이 살아가리라 다짐 하게 되었습니다. 

또 깨닫게 된 것은 지난 세월 내가 모든것을 스스로 해보려고 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배움에서 느낀것은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께 여쭙고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와 동시에 수평적인 교우관계의 중요성도 배웠고 우리교회가 가정교회인 것이 감사하고 목장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노를 젓는 배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같은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간다면 목적지에 잘 도달 할수 있음과 같이 서로 나눔을 통해서 위로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닫게 된 것은 헌신이라는 주제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헌신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가정.직장.교회가 서로 균등하게 교집합을 이루며 그속에서 우리가 순종하고 헌신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가정에서도 배우자에 대한 헌신과 배려가 중요하고  서로를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예수님을 대하듯 사람들을 대하면 사업장에서나 직장에서나 모든 생업에서 다 잘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교회에서도 자신의 은사를 찾아서 헌신하면 우리 안디옥교회가 더욱 더 건강하고 은혜가 넘쳐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관계에 있는 한 사람이이라도 구원할수 있는, 전도의 마음을 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2주 성경공부 동안 함께 하신 이지예집사님. 송초롱집사님 가정에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하고 매주 목요일 아침에 새벽기도를 다녀오신후에도 피곤함을 뿌리치사고 저희에게 쉽게 가르침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옆에서 항상 보필하시면서 수업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생명의삶4기를 축복해 주시고 아직까지 부족한 신앙이지만 기도를 생활화하고 묵상을 즐길줄 아는 제가 되겠습니다. 홀로 영광받아 마땅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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