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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9-05-19 “무엇이 보이십니까?”2019-05-21 10:44:37
Writer Level 10

“무엇이 보이십니까?”


한 도시를 방문한 여행자가 길가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도시 사람들 인심은 어떠한가요?” 노인이 오히려 여행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여기 오기전에 가본 도시사람들은 어땠나요?” 여행객은 한숨을 쉬며 대답합니다.” 아이고~ 말도 마세요 천박하고, 믿을놈 하나도 없고, 최악이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대답합니다. “그래요? 그러면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얼마 후 다른 여행자가 노인에게 동일한 질문을 했고, 노인은 똑같이 질문합니다. 그런데 여행객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아마 여기도 같을거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바로 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 마음에 슬픔과 미움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창문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경험, 자신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관점이 달라집니다.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존중받아야 함을 알고 존중해 줍니다. 자신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정중하게 대합니다. 비판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도 비판적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생각이 깊다고 하고, 인심이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인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비하하고 자기 존중감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부정적으로 보고 지적만 하게 됩니다. 상처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를 줍니다. 그러므로 나는 피해자 이면서 동시에 가해자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 자신과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내 안에 나 자신과 평화를 누리지 못하면 다른 사람과도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다. 나 자신과 화해를 해야 다른 사람들과 화해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의 화해가 세상과의 화해로 이어진다는 것은 철칙과 같습니다. 지금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보이나요?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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