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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아산제자교회 어린이 목장 탐방 소감문 (정가연 전도사)2020-03-06 23:41
Writer Level 10

가정교회에 대해서...


처음의 가정교회라는 단어를 접했을때는 생소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구역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민만규 목사님의 추천으로 아산천안 제자교회 교육세미나를 듣게 되었고, 그곳의 목장탐방을 다녀와서 가정교회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구역이라고 하지 않았던 이유는 목장이 하나의 독립된 교회의 역할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묶어 구역을 만들지 않고 목자를 세우고 그 목자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목장을 꾸리고, 기도로 품었던 VIP들이 목장에 나와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목장이 형성이 되었을 때, 예배와 친교, 성경공부 제자양육, 선교, 전도 등 교회가 하는 모든 일들을 목장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곳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먹고 마시고 말씀을 나누는 제자 양육의 현장이었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목자 목녀들이 일주일에 한번 저녁시간에 개인집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를 하고, 어른과 아이들 모두 함께 찬양을 드리고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갖고, 어른과 아이들이 따로 목장 모임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이 목장의 역할을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자신의 얼굴도 장난이 가득차 있으면서 아이들을 사탕으로 달래며 끝까지 감사제목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른목장 모임도 지난 한주간 어떻게 살아냈는지 한분도 빠짐없이 나눔을 하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셨습니다. 목원이 격고 있는 어려움 그리고, 선교사와 선교지, VIP대상들을 위해 기도한후 마쳤습니다. 


목장 모임에는 형식적인 기도하겠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나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목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것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듣기 싫은 소리를 할때면 목원들의 외면과 불편함을 느끼시기도 하시지만 그것이 말씀으로 옳다면 길을 안애해 주고 계셨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 물론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을 말씀과 기도 믿음으로 이겨낼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목자와 목녀님의 삶은 기적이였습니다. 중국집을 운영하시면서 목장모임을 위해 저녁 장사와 배달을 접으셨다고 합니다. 

열심히 목원들을 위해 섬겼더니 사업장에 엄청난 축복을 주셔서 사업장이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점심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끊임없이 들어서도 있었습니다. 하루의 재료가 마무리 되면 그날의 장사도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는 정진지체장애아 딸이 있었는데, 그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전도하고 목장모임, 제자양육에 힘쓰는 모습이 말씀을 살아내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목장에서 분가한 목장이 17개가 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그런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사역의 모습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본 제자교회는 아이가 어름으로 성장하기까지 온 교회 공동체가 함께 양육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학교 예배를 드린후 어른들과 함께 모두 11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아이들 답게 떠들고 장난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 모습마져 사랑스러웠습니다. 

삶공부를 마친 아이들이 자신이 어떻게 시작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 다짐하는 간증을 들으며 교회 공동체가 공감해주고 응원하는 모습 또한 은혜였습니다. 

아이들을 배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양육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을 나에게 가까이 오게하라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겹쳐졌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의 가정에 아이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성장한다면 그것만큼 비통하고 허무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아이가 없으니까 우리아이는 벌써 컸으니까라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교회 아이들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교회의 기둥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 모두가 형제 자매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예배는 주일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십시오. 말씀과 목장모임 그리고 예배를 사모해서 설렘으로 하나님께서 앞으로 우리에게 하실 놀라운 일들을 꿈꾸고 소망하며, 그것들이 이루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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