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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늘의 말씀(2023. 9.23. 토)2023-09-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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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말씀: 히브리서 11:17-31절> 
24.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25.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26.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고난을 선택하는 믿음>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다시 살려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모세는 이집트 왕자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재물,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는 고난을 선택했습니다. 모세의 믿음의 선택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게 되었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묵상하기>

영혼구원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고난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주님 위해 당하는 고난과 수치와 모욕은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고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 잠시 머물 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이 구원을 얻는 믿음입니다.   

 

<적용하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가정교회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감사와 기도> 
*새로운 청년 3명이 싱글목장과 주일예배 나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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