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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일기도 원선희 목자 2019-08-182019-08-26 08:48
Name Level 10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고, 거룩한 주일 이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 옵소서.

이시간 원하옵기는 , 한 주간 바쁘게 살아오며 주님 앞에 바르지 못했던 언행과 마음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피로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안디옥교회가 세상속으로 나가 ,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섬김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도록 사용하여

주시옵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각 목장모임에서 깊은 치유가 있게 하시고, 하늘의 기쁨을 맛보며 목자/목녀들이 평신도

사역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가정과 일터에 복을 내려 주시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장마다 VIP 명단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VIP 의 방문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자녀들이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미래의 일꾼들로 양육되게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민만규 담임목사님께 사랑과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영과 육의 강건함으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 하실 수 있도록 늘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세계각국의 선교사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 함께

하셔서, 많은 열매맺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교회 여러부문에서 봉사하는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믿음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안디옥 성도들 /가족들 가운데 육신의 연약함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 하오니 치유함을 주시옵시고, 아픈 시간들을 지나 믿음이 더욱더 강건해

지는 복을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민만규 목사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사,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하시고 우리모두 말씀을 삶 가운데 실천하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은혜의 말씀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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