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423 733 599 Or 0403 080 186 jeja2001@gmail.com
Title주일기도 황광식 집사 2019-12-08 2019-12-28 23:10
Name Level 1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삶에도 깊이 개입하시어 성령의 은혜가 함께하여 좋은 열매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종으로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낮은 마음으로 주님만을 닮아가는 삶과 함께 , 겸손과 지혜가 저희들에게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전하게 하옵시고,  받는것 보다는 베품의 삶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주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는 민만규 목사님과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어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놀라운 역사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옆에서 보필하시는 사모님의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지난달부터 저희들이 큐티를 주제로 매주 훈련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하여서 영적으로 더욱 더 성숙해지고 , 삶속에서 참된 진리를 찾는 것 또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안디옥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잘 받아드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 할 수 있는 희망의 마음을
성도들 모두  비젼으로 품을수 있는 역사 또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은 지금 , 서로 융화가 되어도 부족한 상황에서  여,야가 피해의식에만
사로 잡혀서 바른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서로 품을수 있는 마음 허락하시어, 정치분쟁이 아닌 화합으로 올바른길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중에 생업, 건강, 체류 문제로 걱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눈에는 보이시지 않지만 항상 옆에 계시는 주님.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라는 말씀처럼 믿음에 의지하고 함께 노력하면
다 잘되리라는 긍정의 신호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목자 목녀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항상 섬김에 감사드리고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들을 기억하시어 , 건강과 가정에 풍성한
축복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수 있는 공간과 섬길수 있는 선생님들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 각처에서 봉사하는 모두를 기억하여 주시고, 저희들 모두에게 헌신의 마음도 품게 해 주옵소서.


이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며,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