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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9-05-26 "제8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참석소감"2019-05-26 19:49:26
Writer Level 10

제8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참석소감


1.저는 5/20(월)-24(금)까지 한국(제주)에서 열린 “목회자를 가정교회 컨퍼런스” 에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이 참석하셨고, 그 외에 미국,중국,일본,대만,인도네시아,카작스탄 등 약 600여명이 넘는 목회자 부부들이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3번의 리더쉽 강의, 3번의 저녁집회, 그리고 4분 목사님의 사례발표는 너무도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새롭게 가정교회로 목회하는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26년 동안 가정교회 사역원장으로 섬기시다 은퇴하시는 최영기 목사님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목회의 마무리가 어떠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최영기 목사님은 리더쉽 강의에서 이렇게 권면하셨습니다. “리더란 다른 사람을 움직여서 공동체의 존재목적을 달성하는 영향력이다. 리더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리더는 공동체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하고, 억지로 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이익을 탐하지 말고 섬기고, 지배하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며, 리더 자신이 주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본을 보여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해야 하기에 목회칼럼을 통해서 진솔하게 성도들과 소통을 해야 하고, 가증하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동역을 해야 열매가 있는 목회를 할 수 있다. 또 예배시간에 성도들이 하나님과 동행한 은혜를 간증하게 함으로 성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배가 되도록 해야 한다.” 는 강의를 통해 제가 얼마나 부족한 리더인지를 발견하고 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3.가정교회 목회를 하면서 갖게 되는 가장 큰 기쁨은 영혼구원의 열매이기에, 수평이동 신자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VIP에게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살리는 목회를 할때 교인의 숫자에 상관없이 보람있는 목회를 할 수 있다고 도전하셨습니다. 영혼구원과 상관없는 행사와 조직은 없애고, 교회에서 회의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가정교회 목회는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은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를 알면 알수록 더 친밀해 지기에, 솔직하고, 투명한 목회를 해야 하며. 목사 개인적으로도 잘 쉬고, 많이 웃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평안함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씀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따라갈 수 있는 교회와 목회의 모델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경쟁관계가 아니라 같은 꿈, 같은 비전을 가진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가정교회 목회의 장점이어서 새롭게 힘과 용기를 얻고 돌아오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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